[KBO] 7월8일 키움 :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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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7월8일 키움 : NC

주소모두 0 53 2022.07.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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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선발 한현희(3승2패 4.78)는 이전 한화전에서 6이닝 6피안타 7K 1BB 3실점을 기록했다. 이전 롯데전 5이닝 5실점으로 부진 후 한경기만에 반등을 만들어냈는데 포심과 슬라이더의 위력을 다시 보여줬다는 점이 상당히 고무적이였다. 따라서 오늘 경기 충분히 버텨내는 피칭이 가능할것으로 기대가 된다.(올시즌 NC전 한차례 불펜으로 등판해 3이닝 1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그리고 오늘 불펜운용은 문제없을 전망이다.


◈NC 

루친스키(6승5패 2.30)는 이전 삼성전에서 7이닝 3피안타 8K 1BB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전 SSG전에서 컨디션 저하탓에 무너진 바 있었지만 곧바로 한경기만에 위력투를 펼쳤다는 점은 고무적으로 볼만했다. 패스트볼의 힘과 변화구 제구에서 주소모두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던게 상당히 주효했었다. 이전 키움전 6이닝 1실점, 7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한 바 있기도 해 오늘도 호투를 펼쳐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그리고 오늘 불펜에서는 어제 32구를 던진 김시훈이 휴식을 취할 전망이다.


◈코멘트

키움은 이전 두산과의 3연전에서 상대 실책으로 인해 1승은 했지만 나머지 2경기에서 마운드 열세를 보이면서 루징시리즈를 기록하고 말았다. 그리고 NC는 객관적인 전력상 우위였음에도 한화와의 3연전에서 2승1패 위닝시리즈에 만족해야만 했다.그리고 오늘부터 두팀간 3연전이 펼쳐지게 되는데 첫경기 승리는 NC가 기록할 전망이다. 일단 선발경쟁력에서 루친스키가 압도적으로 우위인 상황이다. 루친스키의 이전 경기들을 살펴보면 흐름이 바닥이였던 상황에서도 루친스키 등판 경기에서는 루친스키가 7이닝 이상을 막아주면서 승리를 기록했던 경기가 많았었다. 따라서 오늘 경기역시 루친스키의 힘으로 7회정도 까지는 NC가 우위를 점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또한 NC는 이전 주중3연전중 2경기에서 두자리수 안타를 기록한 바 있었다. 반면 키움은 수요일 3안타, 목요일 6안타에 그치고 말았었다. 따라서 오늘 경기는 선발/타선에서 NC가 우위를 점하며 승리할것으로 예상된다.


◈추천 배팅

[[승패]] : NC 승

[[핸디]] : +1.5 NC 승

[[U/O]] : 7.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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