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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설공단은 27일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양준혁 야구재단'과 함께 야구 캠프를 연다. 구로구 소재 유소년 야구단 소속 초등학생 50여 명이 참가하며, 양준혁과 마해영 등 전직 유명 프로야구 선수 4명이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