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최종순위] 취리히 클래식

보증업체   |   이벤트

[PGA 최종순위] 취리히 클래식

주소모두 0 738 2022.04.25 08:59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최종순위

순위 선수(국적) 언더파 타수
1 잰더 쇼펄레-패트릭 캔틀레이(미국) -29 259(59-68-60-72)
2 샘 번스-빌리 호셜(미국) -27 261(62-68-63-68)
3 독 레드먼-샘 라이더(미국) -24 264(61-67-69-67)
4 데이비스 라일리-윌 잴러토리스(미국)
키건 브래들리-브렌던 스틸(미국)
해럴드 바너 3세-버바 왓슨(미국)
테일러 무어-매슈 네스미스(미국)
에런 라이-데이비드 립스키(미국)
개릭 히고-브렌던 그레이스(남아공)
-23 265(64-71-64-66)
(64-71-63-67)
(62-71-64-68)
(60-73-64-68)
(61-67-65-72) (64-65-63-73)
10 딜런 우-저스틴 로어(미국)
윈덤 클라크-캐머런 트링갈리(미국)
제이슨 스크리브너-제이슨 데이(호주)
-22 266(64-69-63-70)
(62-67-65-72)
(65-65-63-73)
T14 임성재-안병훈(한국) -20 268(65-69-64-70)
T29 제임스 한-케빈 채펠(미국) -16 272(64-71-66-71)
T32 더그 김(미국)-마티아스 슈바프(오스트리아) -15 273(65-71-67-70)

※T는 공동 순위

(서울=연합뉴스)

Comments

번호   제목
435 골프사업가 변신 안시현 "은퇴 이후 골프 더 사랑해" 골프 2022.04.26 739
434 프로 대회 코스 세팅에서 치는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재개 골프 2022.04.26 768
433 박현경, 44년 역사 KLPGA 챔피언십에서 3연패 도전(종합) 골프 2022.04.26 763
432 LA 오픈서 고전한 고진영, 신설 대회서 시즌 2승 재도전 골프 2022.04.26 757
431 미컬슨, PGA투어에 "슈퍼골프리그 참가하게 해달라" 골프 2022.04.26 769
430 박현경, 44년 역사 KLPGA 챔피언십에서 3연패 도전 골프 2022.04.26 766
429 KLPGA 상금·대상 1위 유해란, 세계랭킹 36위로 도약 골프 2022.04.26 753
428 홍천군·번영회·골프장, 치솟는 그린피 주민 할인 협약 골프 2022.04.25 747
427 '1천번 출전 금자탑' 캘커베키아에 디오픈 특별 출전권 골프 2022.04.25 746
426 '갑의 횡포'인가 '불법점거'인가…이번주 스카이72 항소심 선고(종합) 골프 2022.04.25 745
425 [LPGA 최종순위] 디오 임플란트 LA오픈 골프 2022.04.25 739
424 이번엔 '포 퍼트 더블보기' 실수…고진영, LA오픈 최종 21위 골프 2022.04.25 739
423 키스너-브라운, 2인1조 취리히 클래식서 퀸튜플 보기 '참사' 골프 2022.04.25 762
422 [게시판] NH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 티켓 NFT로 발행 골프 2022.04.25 736
열람중 [PGA 최종순위] 취리히 클래식 골프 2022.04.25 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