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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454		'바코 동점골' 선두 울산, 서울과 1-1 무…2위와 승점 6 차이(종합2보) '뮬리치 멀티골' 최하위 성남, 제주 잡고 시즌 첫 연승…포항은 3경기 만에 승리 동점 만드는 바코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울산 바코가 동점 골을 넣고 있다. 2022.8.2 [email protected] (서울·울산=연합뉴스… 축구 2022.08.02 124
2453		[프로축구 중간순위] 2일 ◇ 2022 K리그1 중간순위(2일) 순위 팀 승점 승 무 패 득 실 차 1 울산 51 15 6 3 36 21 15 2 전북 45 13 6 4 30 19 11 3 포항 40 11 7 6 33 21 12 4 제주 34 9 7 8 29 30 -1 5 인천 33 8 9 6 27 25 2 6 서울 30 7 9 8 30 29 1 7… 축구 2022.08.02 107
2452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1-1 서울 ◇ 2일 전적(문수축구경기장) 울산 현대 1(0-0 1-1)1 FC서울 △ 득점 = 일류첸코④(후4분·서울) 바코⑤(후12분·울산) (울산=연합뉴스) 축구 2022.08.02 116
2451		K리그1 성남, 제주 2-1 잡고 '꼴찌 탈출' 박차…뮬리치 멀티골(종합) 포항은 김천에 1-0으로 이기고 3경기 만에 승전고…그랜트 결승골 멀티골로 성남에 승리 안긴 뮬리치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뮬리치의 멀티골을 앞세워 4위 제주 유나이티드를 제압하고 '꼴찌 탈출'에 박차를 가했다. 성남은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 축구 2022.08.02 109
2450		[프로축구 서귀포전적] 성남 2-1 제주 ◇ 2일 전적(제주월드컵경기장) 성남FC 2(1-0 1-1)1 제주 유나이티드 △ 득점 = 뮬리치④⑤(전25분, 후2분·성남) 주민규⑬(후39분·제주) (서울=연합뉴스) 축구 2022.08.02 112
2449		K리그1 포항, 김천 1-0 잡고 3경기만에 승전고…그랜트 결승골 결승골 넣고 좋아하는 그랜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김천 상무를 잡고 3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포항은 2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47분에 나온 그랜트의 골을 끝까지 지켜 김천에 1-0으… 축구 2022.08.02 97
2448		[프로축구 김천전적] 포항 1-0 김천 ◇ 2일 전적(김천종합운동장) 포항 스틸러스 1(1-0 0-0)0 김천 상무 △ 득점 = 그랜트①(전47분·포항) (서울=연합뉴스) 축구 2022.08.02 88
2447		K리그2 경남, '말컹 옛 동료' 브라질 MF 카스트로 영입 경남FC가 영입한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카스트로. [경남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는 2일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카스트로(본명 길례르미 나시멘투 지 카스트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카스트로는 2015년 이투아누에서 데뷔해 줄곧 브라질 리그에서만 뛴 공격형 미드필더… 축구 2022.08.02 101
2446		北 체육계, 코로나 딛고 기지개…3년만에 '횃불컵' 축구 개막 4만석 규모 경기장 개방…태권도·수영·볼링대회도 속속 열려 북한 축구, 홰불팀(횃불팀)과 4.25팀의 2차 경기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2018년 5월 2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 9조에 속한 홰불팀과 4.25팀의 2차 경기.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 축구 2022.08.02 93
2445		"발원지로 돌아가야"…남미 4개국 2030 월드컵 공동유치 나선다 "초대 대회 '100주년' 월드컵 만들자"…스페인·포르투갈 등과 경쟁 2030 국제축구연맹 월드컵 개최를 희망하는 남미 4국 [우루과이축구협회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우루과이, 칠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4개국이 2030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동 유치에 나선다. 우… 축구 2022.08.02 98
2444		벤투호 상대할 우루과이 핵심 미드필더 베시노, 라치오로 이적 라치오서 메디컬 테스트 받는 베시노 [라치오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벤투호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상대인 우루과이의 핵심 미드필더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인터밀란에서 SS 라치오로 팀을 옮겼다. 라치오 구단은 인터밀란과 계약이 만료된 마티아스 베시노(29)와 3년 계약을 맺었다고 … 축구 2022.08.02 95
2443		EPL '무릎 꿇기' 중단하나…"영향력 잃었다는 우려 커져" '인종차별 반대' 무릎 꿇은 손흥민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무릎 꿇기'가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 메일 등은 2일(이하 한국시간) "EPL 선수들이 무릎 꿇기 퍼포먼스를 중단하고 싶어한다"… 축구 2022.08.02 111
2442		심판 가격한 아르헨티나 축구 3부 리그 선수 '영구 제명' 코르타디(오른쪽 청색 상의) 심판을 가격한 티로네(왼쪽 녹색 유니폼). [아르헨티나 축구심판협회 소셜 미디어 동영상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경기 도중 심판을 가격한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가 영구 제명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일 "아르헨티나 축구 3부 리그 데포르티보 … 축구 2022.08.02 101
2441		35세 파브레가스, 세리에B서 도전 이어간다…코모와 2년 계약 코모 입단 기자회견 하는 파브레가스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선수로서 말년을 보내는 명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35)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B(2부 리그)에서 도전을 이어간다. 영국 BBC는 2일(한국시간) 자유계약(FA) 신분인 파브레가스가 세리에B 코모 1907에 입단했다고 보도했다. 파브레… 축구 2022.08.02 118
2440		2년 연속 토종 득점왕 나올까…조규성·주민규·엄원상 등 각축 양현준·고영준·구본철, K리그1 영플레이어상 후보 제주 주민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후반기에 접어드는 2022시즌 프로축구 K리그에선 득점왕 경쟁도 한창이다. K리그1에선 2년 연속 '토종 득점왕'이 탄생할지가 관심을 끈다. 25라운드 종… 축구 2022.08.02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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