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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번호		제목
1756		'이제는 KIA맨' 나성범 "신인의 자세로 KIA의 'V12'에 기여" "MLB 무산 아쉽지만 좋은 팀 와서 다행…다치지 않고 경기하는 것이 목표""NC 투수들이 가장 큰 고민거리…등번호 47번 양보해준 후배에 감사" 나성범 'V12을 향하여'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9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나성범 입단식에서 나 선수가 장현식, 황대인과 'V12' 세리머니하고 있… 야구 2022.01.19 466
1755		프로야구 NC, 새 캐치프레이즈 '핸즈 업'…"위축되지 않을 것" NC 다이노스, 2022시즌 캐치프레이즈 공개 (서울=연합뉴스) NC 다이노스가 'NC만의 거침없는 모습으로 다시 올라가자'는 의미를 담은 2022시즌 캐치프레이즈 '핸즈 업!'(hands UP!)을 19일 공개했다. 2022.1.19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야구 2022.01.19 431
1754		'프런트 30년' 이복근 2군감독 "오랜 경험, 유망주에 도움 되길" 프런트 30년 중 스카우트로 17년 동안 일하며 '두산 화수분 야구' 밑거름 이복근 두산 베어스 2군 감독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매우 이례적으로 구단 프런트로 30년 동안 활약한 이복근(60) 스카우트 팀장을 퓨처스(2군) 감독으로 선임했다. 프로야… 야구 2022.01.19 490
1753		KIA 타이거즈 나성범 입단식…'등번호 47번' 유니폼 배정 나성범, KIA 타이거즈 입단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9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나성범 입단식에서 장정석 단장이 나 선수에게 유니폼을 전달하고 있다. 2022.1.19 [email protected] (광주=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나성범(33)이 등번호 4… 야구 2022.01.19 514
1752		MLB 미계약 FA 최대어 코레아, 최고 에이전트 보라스 선임 MLB 휴스턴에서 유격수로 뛴 카를로스 코레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지난해 미국프로야구(MLB)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선수 중 최대어로 손꼽힌 내야수 카를로스 코레아(28)가 리그 최고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70)와 손잡고 새로운 행선지를 모색한다. 코레아는… 야구 2022.01.19 502
1751		이복근 2군 감독·정진호 수비코치…두산,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2022시즌 코칭스태프 명단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두산 베어스 '화수분 야구'의 기틀을 닦은 이복근 스카우트 팀장이 퓨처스(2군)팀 지휘봉을 잡는다. 프로야구 두산은 19일 '2022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해 발표했다. 2군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야구 2022.01.19 453
1750		MLB 전설 매덕스 "양키스와 계약할 뻔…임원 심장마비로 무산" 최근 팟캐스트서 애틀랜타 입단 비화 소개 미국프로야구 전설 그레그 매덕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전설 그레그 매덕스(56)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유명하다. 그는 전성기였던 1993년부터 2003년까지 애틀랜타를 이끌었는데, 이 기간 사이영상을 3차… 야구 2022.01.19 406
1749		이만수 전 감독 비비컨설츠 도움받아 고교야구 마운드 시공 제주고 야구부를 찾은 이만수 전 SK 감독 [헐크파운데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이끄는 비영리재단 헐크파운데이션이 프로야구 구장을 시공하는 전문업체 비비컨설츠의 도움을 받아 고등학교 야구부 훈련장 마운드를 정비한다. 헐크파운데이션은 19일 "비비컨설츠가 국내… 야구 2022.01.19 493
1748		'영혼의 배터리' 유희관 은퇴…양의지 "편견을 깬 대단한 투수" 유희관 18일 현역 은퇴…유희관의 공 가장 많이 받은 포수는 양의지 두산에서 함께 뛰던 유희관(오른쪽)과 양의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은퇴를 선언한 '느림의 미학' 유희관(36)의 공을 가장 많이 받은 포수는 양의지(35·NC 다이노스)다. 2020년부터 NC에서 뛰고 있지만 양의지는 2006년… 야구 2022.01.19 456
1747		'무승부는 그만' 일본프로야구, 3년 만에 연장 12회 부활 일본프로야구 경기 모습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일본프로야구가 올 시즌 연장 12회 경기로 복귀한다.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데일리스포츠는 19일 "프로야구 12개 구단이 전날 실행위원회를 열어 연장 12회 경기 방침을 굳혔다"고 전했다. 일본야구기구(NPB)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야구 2022.01.19 482
1746		3년간 공석이던 다저스 단장에 무명 불펜투수 출신 곰스 신임 단장인 곰스(왼쪽)와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 [다저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명문 구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3년간 공석이던 신임 단장에 무명 선수 출신 젊은 프런트 직원을 전격 임명했다. MLB.com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향후 야구단을 이끌… 야구 2022.01.19 456
1745		[부고] 김현규(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트레이닝 코치)씨 부친상 ▲ 김범준 씨 별세, 김현규(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트레이닝 코치)씨 부친상 = 18일 오후 2시, 삼육서울병원추모관 3호, 발인 20일 오전 10시 30분. ☎ 02-2215-4444 (서울=연합뉴스) 야구 2022.01.18 380
1744		'느림의 미학' 유희관 은퇴 선언 "저, 성공한 선수 맞죠?"(종합2보) 두산 좌완 최초 100승 돌파, KBO 역대 4번째 8년 연속 10승 기록 은퇴를 결심한 유희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시속 120㎞대의 느린 직구로도 개인 통산 '101승'의 금자탑을 쌓은 유희관(36)이 정든 마운드를 떠난다. 유희관은 18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고민 끝에 현역 생활… 야구 2022.01.18 458
1743		롯데 나승엽, 떠난 손아섭의 31번 물려받아…박세웅은 21번 나승엽 롯데 자이언츠 야구선수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나승엽(20)이 팀을 떠난 손아섭(NC 다이노스)의 등번호 31번을 단다. 롯데는 새 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18일 발표했다. NC와 계약한 손아섭이 그동안 달고 뛰던 31번은 나승엽이 차지했다. 프… 야구 2022.01.18 503
1742		'느림의 미학' 유희관 은퇴 선언 "저, 성공한 선수 맞죠?"(종합) 두산 좌완 최초 100승 돌파, KBO 역대 4번째 8년 연속 10승 기록 은퇴를 결심한 유희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시속 120㎞대의 느린 직구로도 개인 통산 '101승'의 금자탑을 쌓은 유희관(36)이 정든 마운드를 떠난다. 유희관은 18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고민 끝에 현역 생활… 야구 2022.01.18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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