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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722 데이원 주장 김강선 "선수들, 급여 받기 위한 법적 대응 검토" 농구&배구 2023.06.17 93
721 대한민국농구협회, 학생심판 양성교육 참여 학교 모집 농구&배구 2023.06.17 85
720 KBL, 데이원 구단 제명…"허재 대표에게 법률적 책임 묻겠다"(종합2보) 농구&배구 2023.06.17 100
719 KBL, 데이원 구단 회원 자격 박탈…프로농구 출범 후 최초 농구&배구 2023.06.17 101
718 허재 데이원 구단주 "선수들에게 미안…막상 가보니 준비 안 돼" 농구&배구 2023.06.17 81
717 여자배구대표팀, 숙적 일본에도 0-3 완패…VNL 6연패 농구&배구 2023.06.17 97
716 KBL 제명된 데이원 "선수, 팬, 프로농구 관계자분들께 죄송" 농구&배구 2023.06.17 85
715 프로농구 사상 최초의 구단 제명…10개 구단 체제 유지될까 농구&배구 2023.06.17 80
714 오리온이 내놓은 농구단 낚아챈 데이원, 'KBL 퇴출' 최악 결말로 농구&배구 2023.06.17 88
713 여자농구 3대3 AG국가대표 이다연·정예림·임규리·박성진 선발 농구&배구 2023.06.16 76
712 [게시판] SBI저축은행, 유소년 배구선수 후원 '피어오름 프로젝트' 농구&배구 2023.06.16 74
711 한국배구연맹 '병역비리' 조재성에 자격정지 5년 징계 농구&배구 2023.06.16 75
710 한국 여자배구, 최강 브라질에 완패…1세트서 29-31 아쉬운 패배 농구&배구 2023.06.16 70
709 프로농구 LG, 7월 8∼9일 휘센컵 3대3 농구축제 개최 농구&배구 2023.06.15 88
708 프로농구 데이원의 운명은…16일 KBL 총회서 제명 여부 결정 농구&배구 2023.06.15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