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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
이번 시즌 우천 연기된 경기는 우천 노게임을 포함해 키움-두산전까지 총 36경기로 늘었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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