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안산-충북청주, 기상 악화로 연기

보증업체   |   이벤트

프로축구 K리그2 안산-충북청주, 기상 악화로 연기

주소모두 0 81 2023.08.08 05:23
7일 비가 내리는 안산 와스타디움 모습.
7일 비가 내리는 안산 와스타디움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경기가 기상 악화로 연기됐다.

7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하나원큐 K리그2 2023 25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 충북청주FC의 경기는 기상 악화로 인해 순연됐다.

안산과 충북청주의 경기는 7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로 인해 경기 시작이 지연됐고, 30분 이상 기다린 끝에 8일 오후 7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경기가 열리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프로축구 K리그2 안산-충북청주, 기상 악화로 연기 축구 2023.08.08 82
3036 이 정도면 직장 내 괴롭힘?…PSG, 음바페 '방출 대상' 훈련 배정 축구 2023.08.08 105
3035 '후반 56분 동점골' 아스널, 맨시티 꺾고 커뮤니티실드 우승 축구 2023.08.08 70
3034 인천 조성환 감독, 프로축구 K리그 7월의 감독상 수상 축구 2023.08.08 77
3033 잼버리 전원 조기 철수에 '게도 구럭도 다 놓친' 전북도 '씁쓸' 축구 2023.08.08 72
3032 수원FC 공격수 라스,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종합) 축구 2023.08.08 76
3031 조규성, 덴마크 프로축구 리그 3경기 연속 득점포 축구 2023.08.08 74
3030 팀 K리그 유니폼·애장품 '온비드' 통해 기부 경매 축구 2023.08.08 79
3029 [저녁잇슈] 2023년 8월 7일 월요일 축구 2023.08.08 74
3028 [여자월드컵] '유럽 챔피언' 잉글랜드, 승부차기 끝에 나이지리아 잡고 8강행 축구 2023.08.08 79
3027 메시, 후반 40분 동점 골…미국프로축구 4경기서 7골 폭발 축구 2023.08.08 83
3026 [여자월드컵] 잉글랜드, 승부차기로 나이지리아 제압…개최국 호주도 8강행(종합) 축구 2023.08.08 70
3025 9일 FA컵 4강전 전주서 예정대로?…잼버리 파행에 축구판도 혼란 축구 2023.08.08 71
3024 '제2의 조규성' 전북 박재용, 데뷔전 데뷔골 '시작도 닮았네' 축구 2023.08.08 87
3023 수원FC 공격수 라스,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 축구 2023.08.08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