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3경기 연속골 무산…마인츠는 U베를린에 1-2 패

보증업체   |   이벤트

이재성, 3경기 연속골 무산…마인츠는 U베를린에 1-2 패

주소모두 0 161 -0001.11.30 00:00

정우영 23분 뛴 프라이부르크는 도르트문트에 1-5 대패

마인츠 제압하고 기뻐하는 우니온 베를린 선수들
마인츠 제압하고 기뻐하는 우니온 베를린 선수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미드필더 이재성(31)이 3경기 연속골 사냥에 실패한 가운데 소속팀 마인츠는 우니온 베를린에 졌다.

마인츠는 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알텐 푀르스테라이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우니온 베를린에 1-2로 패했다.

이재성은 3경기 연속으로 리그에서 선발 출전해 3경기 연속골을 노렸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후반 26분 아이멘 바르코크와 교체됐다.

이재성은 올 시즌 리그에서만 4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마인츠는 전반 32분 파울 세귄의 크로스에 이은 케빈 베렌스의 문전 슈팅에 먼저 실점했다.

우니온 베를린의 공세에 힘겨워하던 마인츠는 후반 34분 마르쿠스 잉바르트센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우니온 베를린 결승골 넣은 시바체우
우니온 베를린 결승골 넣은 시바체우

[로이터=연합뉴스]

앞서 우니온 베를린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세귄이 페널티지역에서 공중볼을 처리하려다가 핸드볼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마인츠가 승점 1을 건지는 듯했지만, 후반 39분 조르당 시바체우가 결승골을 넣어 우니온 베를린에 승리를 안겼다.

시바체우는 모르텐 토르스비의 헤더 패스를 문전에서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해 마인츠 골망을 출렁였다.

마인츠는 12위(승점 23·6승 5무 8패)에 자리했다.

4연승을 달린 우니온 베를린은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승점 37·10승 7무 1패) 바이에른 뮌헨을 제치고 선두(승점 39·12승 3무 4패)로 뛰어올랐다.

프라이부르크에 승리하고 기뻐하는 도르트문트 선수들
프라이부르크에 승리하고 기뻐하는 도르트문트 선수들

[EPA=연합뉴스]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는 정우영(24)이 교체 투입돼 23분을 소화한 프라이부르크가 도르트문트에 1-5로 크게 졌다.

정우영은 팀이 1-3으로 뒤지던 후반 22분 그라운드에 들어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올 시즌 주로 교체 자원으로 활용되는 정우영은 리그 1골 2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기록(1골 1도움)까지 더하면 공식전 2골 3도움을 올렸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17분만에 수비수 킬리안 실디야가 퇴장당해 수적 열세 속에서 경기를 치러야 했다.

도르트문트는 전반 26분 니코 슐러터베크가 골대 왼쪽 사각에서 성공시킨 선제골을 시작으로 '골 잔치'를 벌여 대승을 거뒀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45분 루카스 횔러가 1골을 넣는 데 그쳤다.

프라이부르크는 6위(승점 34·10승 4무 5패), 4연승을 달린 도르트문트는 3위(승점 37·12승 1무 6패)에 자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53 황의조 뛸 그라운드 찾았다…FC서울 6개월 단기임대 확정(종합) 축구 -0001.11.30 153
3652 황의조 뛸 그라운드 찾았다…FC서울 6개월 단기임대 확정 축구 -0001.11.30 171
3651 '일본산 적토마' 미토마, EPL 5호 골로 손흥민에 도전장 축구 -0001.11.30 171
3650 사우디 알힐랄·이집트 알아흘리,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 진출 축구 -0001.11.30 154
3649 '고환암 투병' 축구선수 알레, '암의 날'에 짜릿한 복귀골 축구 -0001.11.30 135
열람중 이재성, 3경기 연속골 무산…마인츠는 U베를린에 1-2 패 축구 -0001.11.30 162
3647 황희찬, 리버풀 상대로 자책골 유도…그러나 또 햄스트링 부상 축구 -0001.11.30 152
3646 '18초 늦은 서류 제출'…바르셀로나, 아라우호 영입 불발 축구 -0001.11.30 145
3645 김민재 소속팀 나폴리 스팔레티 감독, 세리에A '1월의 감독' 축구 -0001.11.30 157
3644 'EPL 최고 몸값' 페르난데스 데뷔에도…첼시, 풀럼과 0-0 무승부 축구 -0001.11.30 175
3643 호날두, 사우디 프로축구 데뷔골…추가시간 PK 동점골 축구 -0001.11.30 169
3642 대한축구협회·포니정재단, 중학교 선수 60명 장학금 수여 축구 -0001.11.30 145
3641 메시, 다음 월드컵도 출전?…"나이 때문에 힘들겠지만 지켜봐야" 축구 -0001.11.30 130
3640 광주FC 2030 비전 선포…"화끈한 경기로 확 달라진 구단 만든다" 축구 -0001.11.30 130
3639 "지금도 지는 게 제일 싫어요"…22년차 김영광의 힘은 '승리욕' 축구 -0001.11.30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