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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966 리틀야구연맹, 김용일 의무위원·서동욱 스포츠공정위원 선임 야구 2022.02.15 571
1965 야구 훈련장까지 덮친 코로나19…KBO 넥스트레벨 캠프 조기 종료 야구 2022.02.15 521
1964 '두산 야수진 리더' 허경민 "강진성을 박건우라고 생각" 야구 2022.02.15 507
1963 이란-이라크, 야구·소프트볼 활성화 방안 양해각서 체결 야구 2022.02.15 515
1962 비상 걸린 KIA 선발진…임기영·이의리 부상으로 캠프 제외 야구 2022.02.15 521
1961 두산 김강률, 점점 커지는 자신감…"몸 상태는 지난해보다 좋다" 야구 2022.02.14 569
1960 '사계절 야구한다'…순창군 팔덕에 실내야구연습장 준공 야구 2022.02.14 475
1959 김태형 감독 "오재원·김재호·장원준, 24일 1군 캠프 합류" 야구 2022.02.14 515
1958 허경민, 푸이그·류지혁 덕에 떠올린 과거…"동기부여 됐다" 야구 2022.02.14 490
1957 도쿄올림픽 동메달 딴 KIA 출신 어센시오, 멕시칸리그 진출 야구 2022.02.14 504
1956 이학주에게도 '깐부' 있네…팀 적응 걱정 없는 롯데 야구 2022.02.13 685
1955 MLB 노사 여전히 평행선…구단측 수정안에 노조 시큰둥 야구 2022.02.13 514
1954 롯데 '불꽃남자' 스파크맨 "별명 좋아, 걸맞은 활약 보여주겠다" 야구 2022.02.13 498
1953 '선배' 추신수의 '후배' 푸이그 찬사…"외국 선수 중 최고" 야구 2022.02.12 527
1952 최고참 된 추신수 "스트라이크 존 확대, 검토 부족" 작심 비판 야구 2022.02.12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