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프로야구 잠실·인천·수원 경기 취소

보증업체   |   이벤트

[태풍 카눈] 프로야구 잠실·인천·수원 경기 취소

주소모두 0 88 2023.08.11 05:22
프로야구 수원 경기 우천 취소
프로야구 수원 경기 우천 취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가 차질을 빚고 있다.

KBO는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잠실), NC 다이노스-SSG 랜더스(인천), 한화 이글스-kt wiz(수원)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 시즌 비나 미세먼지로 취소된 경기는 총 57경기로 늘어났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98 [태풍 카눈] 프로야구 잠실·인천·수원·광주 경기 취소(종합) 야구 2023.08.11 98
3597 MLB 최초 2시즌 연속 '10승·10홈런'…오타니 "만족하지 않아" 야구 2023.08.11 95
3596 한국 여자야구, 월드컵 A그룹 예선서 미국에 대패 야구 2023.08.11 94
3595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2023.08.11 77
3594 잼버리 코스타리카 대원들, 고척돔서 프로야구 경기 관람 야구 2023.08.11 90
열람중 [태풍 카눈] 프로야구 잠실·인천·수원 경기 취소 야구 2023.08.11 89
3592 키움, 835일 만에 최하위…'2회 빅이닝' 롯데에 역전패 야구 2023.08.11 77
3591 노시환, 역대 두 번째 최연소 '타율 3할·30홈런·100타점' 도전 야구 2023.08.11 75
3590 토론토 투수 그린, 마이너리그서 포수 송구에 머리 맞아 야구 2023.08.11 67
3589 프로야구 삼성, 수아레즈와 결별…전 NC 와이드너 영입 추진 야구 2023.08.11 79
3588 [프로야구] 11일 선발투수 야구 2023.08.11 71
3587 뜨거운 구자욱, 7월 이후 타율 0.419…생애 첫 타격왕 오르나 야구 2023.08.11 79
3586 9연패 끊고도 웃지 못한 홍원기 감독 "어제가 더 힘들었다" 야구 2023.08.11 63
3585 롯데, 18안타 화력쇼로 연패 저지…"남은 시즌 좋은 분위기로" 야구 2023.08.11 72
3584 초고교급 투수 장현석, MLB 다저스와 90만달러에 계약 야구 2023.08.10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