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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5665 처음 타격폼 바꾸는 이정후 "우승이 먼저, MLB는 그다음" 야구 -0001.11.30 125
25664 "굿바이, 축구황제"…펠레, 홈그라운드 브라질 산투스서 '영면' 축구 -0001.11.30 139
25663 한국인 감독 3명 모두 미쓰비시컵 4강행…박항서-신태용 격돌 축구 -0001.11.30 131
25662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0001.11.30 135
25661 우리카드 '세터난' KB손보 완파…단조로운 공격 완벽 차단(종합) 농구&배구 -0001.11.30 129
25660 [프로배구 전적] 3일 농구&배구 -0001.11.30 289
25659 완승 후 칭찬 아낀 신영철 감독 "상대 팀 문제로 거둔 승리" 농구&배구 -0001.11.30 134
25658 '이승현 더블더블' 프로농구 KCC, 단독 5위로…캐롯은 5연패 농구&배구 -0001.11.30 87
25657 [프로농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0001.11.30 108
25656 [프로농구 군산전적] KCC 79-72 캐롯 농구&배구 -0001.11.30 108
25655 우리카드 '세터난' KB손보 완파…단조로운 공격 완벽 차단 농구&배구 -0001.11.30 121
25654 '신생' 충북청주FC 초대 감독 최윤겸 "기틀 다지는 게 내 사명" 축구 -0001.11.30 123
25653 신영철 감독, 흥국생명 사태에 쓴소리 "안타깝다" 농구&배구 -0001.11.30 139
25652 후인정 KB감독 "신승훈 코로나 감염…황택의는 안정되면 복귀" 농구&배구 -0001.11.30 136
25651 '황제'는 떠났지만, 이름은 남았다…페루서 738명의 펠레 탄생 축구 -0001.11.30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