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세청 제공]
▲ 부산국세청은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모범납세자와 아름다운납세자 표창을 받은 삼양금속공업 서진민 대표와 대양전기공업 서영우 대표를 초청해 프로야구 시구·시타 행사를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등 세정 홍보 차원에서 마련됐다. 노정석 부산국세청장은 야구 관람에 앞서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국가 경제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모범납세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