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사냥' 오타니…선수들이 뽑는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보증업체   |   이벤트

'트로피 사냥' 오타니…선수들이 뽑는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주소모두 0 1,385 2021.10.22 08:15
오타니 쇼헤이
오타니 쇼헤이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이 직접 뽑는 '2021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 올랐다.

오타니는 22일(한국시간) MLB 선수노조(MLBPA)가 발표한 후보 명단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는 29일 발표한다.

올 시즌 MLB에서 투수와 타자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오타니는 본격적인 트로피 수집에 나서고 있다.

그는 지난 8일 베이스볼 다이제스트와 이베이가 수여하는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고, 9일엔 한 시즌 최고의 타자에게 주는 '행크 에런 상'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오타니는 아메리칸리그(AL) MVP 수상 가능성도 크다.

오타니는 올 시즌 타자로 46홈런을 터뜨려 MLB 최다홈런 3위 자리에 올랐고, 100타점, 103득점, 25도루를 기록했다.

투수로는 23경기에 선발 등판해 130⅓이닝을 소화하면서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AL 우수선수상 최종후보에도 선정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542 [프로농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2021.11.09 1248
2541 [프로농구 울산전적] KGC인삼공사 96-80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1.11.09 1113
2540 라팍의 첫 포스트시즌…삼성 팬 "정규시즌과 다른 특별함"(종합) 야구 2021.11.09 1064
2539 두산 최원준, 체력적인 부담 속에서 4⅓이닝 2실점 야구 2021.11.09 1133
2538 '라팍 PS 첫 시구자' 박충식 "엄청난 영광…삼성 정신력 믿는다" 야구 2021.11.09 1154
2537 라팍의 첫 포스트시즌…삼성 팬 "정규시즌과 다른 특별함" 야구 2021.11.09 1175
2536 전국농아인야구대회 13일 개막…9개 팀 경쟁 야구 2021.11.09 1239
2535 UAE·이라크 만나는 벤투호, 쌀쌀한 날씨 속 이틀째 훈련 축구 2021.11.09 933
2534 '커리 50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애틀랜타 제압…5연승 신바람 농구&배구 2021.11.09 762
2533 박계범, 삼성 감독 경계에 "옛정에 기분 좋아지라고 하신 말씀" 야구 2021.11.09 1156
2532 김태형 두산 감독 "PO 2차전 선발 투수 상황 보고 결정" 야구 2021.11.09 1203
2531 [저녁잇슈] 2021년 11월 9일 화요일 야구 2021.11.09 1357
2530 김건희와 '벤투호 원톱 경쟁' 조규성 "침투·공중볼 안 밀린다" 축구 2021.11.09 827
2529 여자 U-20 축구대표 감독에 황인선…대표팀 첫 여성 사령탑(종합) 축구 2021.11.09 858
2528 '긍정왕' 이재성 "이란전 비난, 약 됐다…좋은 경기력으로 보답" 축구 2021.11.09 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