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인천소방본부는 2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시타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소방대원의 활약상을 시민에게 알리고자 인천소방본부가 SSG 구단 측과 함께 추진했다.
시구와 시타는 각각 구급대원 김준현 소방장과 박보영 소방교가 맡았으며, 소방 마스코트 '영웅이'가 화재 안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Total 49,215 Posts, Now 1991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