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KGCA 부회장(왼쪽부터), 김선호 대표, 김순희 KLPGA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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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광주광역시 북광주골프클럽(대표 김선호)을 공식 인증 골프 연습장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KLPGA는 2020년부터 한국골프연습장협회(KGCA)와 손잡고 연습장 공식 인증 사업을 해오고 있다.

접근성, 편의성 그리고 서비스 등을 고려해 선정하는 KLPGA 공식 인증 연습장은 6개로 늘어났다.